풍성한 라벤더농장이 될때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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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공부한 내용

☁️

Python3 chapter4-1 ~ 4-5

 

[문자열 자료형]

문자열: 따옴표로 감싸져서 표현된 문자, 단어들의 묶음

간혹 따옴표로 감싸진 문자열에서 문자가 특별하게 인식되는 경우가 있다

  1. 따옴표 안에 같은 종류의 따옴표를 사용
    • ‘작은따옴표로 감싸기’
    • “큰따옴표로 감싸기”
    • ‘’’작은따옴표 세 개로 감싸기’’’(문장 내 엔터 넣을때도 사용)
    • “””큰따옴표 세 개로 감싸기”””(문장 내 엔터 넣을때도 사용)
  2. 이스케이프 시퀀스(Escpae sequence)를 사용
    • 문자열에서 표현하기 어려운 특정 문자를 \로 표현하는 것

3. 문자열 포매팅을 한 경우

 

[문자열 연산]

문자열도 연산이 가능하다.

str1 = "Hello "
str2 = "goorm!"
result = str1 + str2
print(result)

# 결과는 HelloGoorm!

곱셈도 가능하다(문자열 * 정수)

str = "Hello "
num = 5
result = str * num
print(result)

# 결과는 Hello 5번 출력

 

 

[인덱싱과 슬라이싱]

문자열은 각 문자마다 고유의 아스키코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문자열이라도 문자마다 인덱싱이 가능

 

인덱싱: 문자열에 포함된 각 문자에 대해 순차적으로 번호를 매기는 것

  • 형식: 변수이름[인덱스값]
str = "apple"
print("str의 첫 번째 문자는", str[0], "네 번째 문자는", str[3])

 

 

apple 순서대로 0,1,2,3,4 번의 인덱스를 가지게 되고,

문자열의 각 문자에 접근하기 위해 변수이름[인덱스값] 형태로 접근한다

뒤에서부터 접근할때는 -1, -2, -3…

 

이걸 이용해서 문자열의 각 문자를 바꿀수는 없다. 문자열 자료형은 immutable 타입으로 한 번 초기화 하면 사용자 임의로 값을 바꿀 수 없다.

 

슬라이싱: 지정 범위만큼 데이터 요소를 잘라내는 것

  • 형식: 변수명[첫 인덱스 번호:마지막 인덱스 번호]
  • 예시: var[0:5] → 인덱스값 0부터 4까지 잘라낸다

 

앞 인덱스 값 생략시 맨 처음부터, 뒤 인덱스 값 생략시 맨 뒤까지 범위 지정 가능

  • 예시: var[:5], var[5:] → 처음부터 5까지, 5부터 마지막까지

 

인덱스 번호에 - 붙여서 뒤 요소부터 접근 가능

  • 예시: var[0:-5] → 0부터 7까지의 범위로 슬라이싱한 값을 할당받아 0부터 6의 값을 가지게 됨

[merge 답변] firebase의 불편한점

https://lamong.tistory.com/20

 


어려웠던 내용

인덱스 슬라이싱 간만에 보니까 헷갈린다. 잘 계산하자

 


오늘의 느낀점

졸업작품에 너무 시간을 많이 할애하면 다른걸 놓친다는 걸 잊지말자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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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그레이라벤더

느리지만 꾸준히 굴러서 큰 바다가 되고싶은 개발 어린이